대범1 [에세이]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이 도서는 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도서로서 저자 '하야마 아마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내용인데 도서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멋진 말들은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물아홉 생일날 조촐한 혼자만의 파티를 연 하야마 아마리는 삶의 의욕도 없고 취미도 없었으며 친구 또한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러한 삶이 싫어서 스물아홉의 마지막 날 자살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대신 죽기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멋진 갬블을 즐기며 호화롭게 7일간을 즐기다 마지막 순간에 죽기로 결심하고 목표를 세운 후 스물아홉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데, 목표를 라스베이거스로 계획한 순간부터 그녀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파견사원, 긴자의 호스티스, 누드모델 일을 하면서 라스베이거스에 가기위한 자금을.. 2018. 1. 24. 이전 1 다음